Volvo 신형 4Cylinder Engines(VEA )엔진과 터보정보<명준 Turbo ATD>

Volvo 신형 4Cylinder Engines(VEA)엔진과 터보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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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신품터보(파격가)와 정품터보엑츄에이터 판매합니다.

중국산, 모조터보,중고터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엔진형식과 차대번호로 문의를 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볼보 신형엔진과 터보정보입니다.  계속 추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형 Volvo I4 engine (Volvo Engine Architecture – VEA)은 2013년 가을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볼보의 차량은 이 엔진을 부착하고 나옵니다.

2리터 엔진으로 특이한 것은 아래 그림의 기본알류미늄엔진으로 가솔린과 디젤을 공동으로 사용하다는 것입니다. (전체엔진부품의 60%을 공동으로 사용)  

엔진 단순화로 비용을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가솔린과 디젤엔진의 특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엔진블럭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는 향후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입니다. 

 

 

VEA 엔진에서 디젤 엔진에는 커먼레일 방식이, 휘발유 엔진에는 직접분사 방식이 기본으로 쓰입니다. 세팅을 다르게 여러 가지 터보차저를 결합함으로써 출력과 토크, 연비 등을 소비자가 필요한 수준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엔진에는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다양한 첨단 기술이 덧 붙여집니다.

엔진 프레임설계를 볼 EO 최종목표는 전기자동차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가솔린형식으로는 T3, T4, T5, T6, T8

다젤형식으로는 D2, D3, D4, D5

 

 

 

엔진 형식에 따라 과급기(터보차저와 슈퍼차저) 

 

 

아래는 엔진사양에 따른 비교표입니다.

 

아래는 출력곡선 비교 그래프입니다. 

 

 

 

 

VEA 디젤 엔진에는 승용차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연료분사 기술인 i-ART(intelligent-Accuracy Refinement Technology)를 사용함으로써 연료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젝트에 비밀이 있습니다. 물론 개발은 일본에서 한 것을 채용한 것이라 볼수 있죠(?)

 

일본 덴소가 처음 개발한 이 기술은 폐쇄형 루프 방식으로 연료분사를 조절하는 것으로, 커먼레일 디젤 엔진에서 전통적으로 한 개의 압력 센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각각의 인젝터(무려 2,500바의 초고압으로 각각의 인젝터마다 연료 분사압을 감지하는 작은 컴퓨터가 부착)로부터 압력 피드백을 합니다.

 

ECU와 통신하며 연료분사압력을 최적 수준으로 조절

 

즉 컴퓨터는 확인한 연료 분사압을 매 폭발 행정에 가장 알맞은 양의 연료를 계산하고 조절하는데 활용하게 되고 따라서 네 개의 실린더 각각의 작동 상태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 폭발 행정에 가장 알맞은 연료 분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인젝트기술로 연비가 개선, 유해 배기가스가 적으면서 높은 성능이란 세마리 토끼를 잡을려는 의도입니다.

 

 

 

 

가솔린 엔진은 획기적인 crankcase ventilation system 을 채용합니다.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입니다.

 

 

 

Volvo VEA T6 engine specifications

 

Engine: 2.0-litre four-cylinder supercharged, turbocharged petrol

Power: 225kW at 5700rpm

Torque: 400Nm at 2100-4500rpm

Transmission: 8-speed automatic

(터보차저와 슈퍼차저가 동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래 붉은색표시부분이 슈퍼차저

 

 

 

 

 

 

Volvo VEA D4 engine specifications

Engine: 2.0-litre four-cylinder twin-turbo diesel

Power: 133kW at 4250rpm

Torque: 400Nm at 1750-2500rpm

Transmission: 8-speed automatic

 

 

 

 

 

 

 

 

 아래 두그림은 D5 터보시스템-같은 형식의 터보차저입니다.

 

 

 

 

 터보차저와 관련이 되는 부분이라 상세하게 포스팅합니다.

일정한 수의 엔진으로 여러종류의 차대에 장착을 함으로써 항상 엔진의 크기와 이에 따른 여러 부품의 배치위치와 사이즈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될수 있다면 컴팩트한 엔진이 여러모로 유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볼보는 터보차저의 모양과 DPF의 위치 설계를 통하여 전륜의 앞부분에 모든 엔진관련 부품이 배치되도록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뒤로 갈수록 컴팩트해짐을 알수 있습니다.

 

터보차저 배기의 설계도 다시 하고

 

 

 

 

 

 

 

 

엔진이 매우 조밀함을 알수 있습니다.

 

 

D4, D3에 나타나는 엔진문제가 요즘에 보입니다.

1. EGR문제

2.냉각수에 오일이 유입이 되는 현상입니다.

오일쿨러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정비하시는 입장에서는 오일쿨러와 헤드가스켓의 교환으로 일단 이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o water is circulated through the EOC during cold-starts in order for the oil to reach its working temperature as fast as possible. When the oil has reached a certain temperature, coolant starts flowing through the EOC. This regulation is controlled with a bypass valve.

냉간시 일정한 온도에 이를 때 까지는 오일만 흐르다가 일정온도에 이르면 냉각수가 쿨러에 유입되면서 엔진오일을 식혀주는 원리

 

하이브리드관련

 

볼보는 VEA 엔진과 결합할 목적으로 F1 경주차에 쓰이는 KERS와 비슷한 플라이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이 시스템이은 대용량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VEA 터보 엔진과 결합하면 S60 및 XC60 기준으로 연료소비를 25%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신형 XC90의 최상위버전(T8: 4기통 가솔린 엔진 + 터보 + 슈퍼차저 + 전기모터)에 장착이 됩니다.

 

 

 

 

 

 

 

 

 

 

 

8단 자동 변속기 컷어웨이